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일화 천마/2011년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결국 신태용 감독은 K리그를 버리고 FA컵에 올인하여 [[수원 삼성]]과 결승전에 모든 것을 걸었고 결국 장대비가 내리는 빗속 혈투 끝에 홈인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후반 77분에 터진 조동건의 결승골로 12년 만에 FA컵 우승을 이루어냄과 동시에 2012년 [[AFC 챔피언스 리그]] 티켓도 따냈다.[* 다만 이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던 김종혁 심판이 전반 수원의 선제골을 무효처리함에 따른 논란이 있었다. 전반 종료 후 비디오 판독 후 오심이라는게 밝혀졌고 나중에 김종혁 심판은 직접 자신의 [[트위터]]에 사과글을 게시하였다.] ~~하지만 이 스쿼드로 2012 ACL은 어쩔?~~ FA컵 우승으로 분위기가 한창 높아진 상황에서 10월 23일 서울과의 원정전에서 몰리나의 출전을 허용해주는 만용을 부리다 1:3으로 역전패 당했다. 10월 30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:3으로 패배하면서 2011 시즌을 마무리했다. 2011년 최종 성적은 9승 8무 13패, 승점 35점으로 10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